Tuesday, August 13, 2013

farewell





"goodbye-my-vacation"



-k

갈매기 놀이터









 ***아빠작품




"how wonderful!"

08/09/13
@ 안면도




갈매기들 얼마나 낌새를 잘 알아채던지
아무리 살금살금 다가가도 
그걸 또 어떻게 알고 
이리 뿔뿔이도 흩어지는지.. 


-k

Wednesday, May 29, 2013

이밤






-j

향수






-j

the hot mess


-j

falls






-j

untitled



-j

해안가







holga 120n
-j



파도가 밀려들어오듯 공허함이 밀려들어온다 
 어느새 쏟아지는 오만가지 감정들
내가 지금 까지 믿어왔던 것들이 거짓이 되는 순간
난 한 순간에 속이 빈 껍데기가 되어버렸다.

-j

untitled



순백과 붉은 색으로 불타오르던 그는 바로 죽어갔고
다시 피어오를 기색 없었지만
이내 다시 더욱 크게 타오르며 피어올랐다. 

-j

the last three years






-j

さくら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-j